핸드백, 마이클 코어스, 미국, 2011년

악어 가죽, 은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는 미니멀한 미학을 추구한다. 고급스런 소재를 사용한 평상복이 그의 시그니처이며 컬렉션에서는 정기적으로 부드러운 스웨이드와 가죽 의류 세퍼레이트(상하의를 따로 조화시켜 입을 수 있는 복식의 종류)를 선보인다. 어깨끈이 달린 이 핸드백은 가장 품질 좋고 값비싼 소재를 심플한 디자인으로 풀어낸 결과이다.
Accession number: SHM.2012.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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