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가르뎅은 미래주의적이고 초현대적인 패션으로 1960년대에 명성을 얻었다.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은, 몸매를 드러내는 옷들이 비닐을 포함한 신소재로 제작되었다. 광택 있는 에나멜 가죽에 커다란 원형 크롬 손잡이가 달린 이 인상적인 핸드백은 대담하고 기하학적 형태를 좋아하는 디자이너의 성향을 잘 보여준다.Accession number: SHM.2010.L.17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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