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독면과 가방, 영국, 1939년경

가죽, 금속

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영국인들은 항상 방독면을 휴대하라는 지시를 제대로 준수하지 않았다. 당시 런던에서 방독면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독일 스파이뿐이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였다. 제조업자들은 특별 디자인한 패셔너블한 백을 제작하여 방독면의 휴대를 유도할 방법을 모색했다.
Accession number: SHM.2011.L.35 and SHM.2011.P.3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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